[광주아이엘츠] IELTS 시험에서 흔하게 하는 실수 정리! > ELTS 생기초 입문 통합반 :4.0~4.5 목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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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부운 -  

  

자,

오늘같이 햇살이 좋은 날에도

우리 이완호 어학원 수강생여러분들은

오늘도 열공모드이지요 불끈불끈


그래서 오늘도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야

" IELTS 시험 보기 전 꼭 알아두길 바래 "​

  

 






 


 

수강생들 분들 중에서 간혹
시험 전날까지 열심히 준비했는데

 당일 실수를 해서 망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




그래서 오늘은 미리미리 알아두면 좋은!!!! 시험 당일에 가장 많이 하는!!!! 실수를 모아봤습니다. 

함께 살펴 볼까요~?







<일반적으로 가장 황당한 실수들>


- 시험 당일에 늦어서 시험을 못본다.

(전날 노심초사 하다가 늦게 일어나서 간혹 시험장에 늦게 도착하곤 합니다. 

또는 길을 헤메다 늦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미리미리 점검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 여권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 시험을 보지 못하는 경우

(운전면허&주민등록증 대체 안됩니다.)


- 시험 내내 감기에 걸려서 재체기가 나거나 아니면 화장실을 들락 날락 하게 되는 경우

(미리미리 컨디션 조절하셔서 이런일이 없게 해야 합니다.)

 

 

 

  

<라이팅- 제일 먼저 보게 되는 시험>


1. 시간 안에 Task 1이나 2 두개 중에 한개를 완성하지 못한 경우

(절대로 점수가 나오지 않습니다. 무조건 5점 이상 받기 위해서는 

시간안에 두개를 태스크를 다 완성하는게 기본입니다.)


2. 쓰긴 썼는데, 주제어를 계속 잘못 쓰거나 자수를 채우기는 했지만, 

글을 쓴 본인도 본인이 무슨 소리를 썼는지 모르는 경우

(예를 들어서 health 라고 써야 하는데 계속 healthy로 쓴다거나 하는 실수, 

본인이 쓴 글을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경우 대개 4점정도...)


3. 시간이 다 돼서 걷는데, 딱 한줄만 더 쓰면 되겠다 싶어서 쓰다가 

시험관이 가지고 있던 펜으로 빨간 줄을 빡 그으면서 감정하는 경우


4. 평소 연습이 부족해서 지우고 쓰고 지우고 쓰기를 반복해서 시험지가 거의 걸레가 되는 경우


 




 
 


 

<리딩 - 실전 시험에서 두번째 과목>


1. 7.0 이상을 맞는 사람들이 아니면, 시간 안에 40문제를 다 푸는게 절대로 쉽지 않아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시간 안에 다 풀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시험장에서 시간이 가는데 문제가 다 풀리지 않을 때 당황하곤 합니다.

   아카데믹 기준으로 40문제 중에서 16문제 이상을 맞으면, 5.0이고, 23문제 이상을 맞으면 6.0이상인데 5.0을

   필요로 하고 6.0을 원하는 사람이 모든 문제를 다 맞출수도 맞출 필요도 없답니다. 


2. 아카데믹이든 제너럴이든 아주 어려운 지문과 제법 상당히 쉬운 지문이 있게 마련인데, 

처음부터 어려운 지문을 풀게되면 좌절감이 상담합니다.

꼭 1번 다음에는 2번을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맞출 수 있는 문제 유형을 먼저 공략하셔야 합니다. 


3. 정답을 미리 미리 옮겨두면, 시험장에서 15분 정도 남기고서 겪는, 답도 옮겨야지 풀 문제도 많지, 

당황스러러움을 줄일수 있습니다. 답은 한 문제 세트를 풀면 미리미리 옮겨두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리스닝 - 실전 시험에서 가장 마지막에 보는 시험>


1. 당연히 1번부터 10번 사이는 쉬울 거라고 생각했다고 '큰코' 다치는 경우가 제일 큽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Cambridge 문제집보다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꼭 기억 해두셨다가 당황하지 마세요. 


2.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한 단어의 스펠링이 갑작이 생각나지 않아서, 크게 당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에 알았던 단어, 정답이 됐던 단어들을 스펠링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챙겨보는 습관을 가지는것도

   점수를 높일수 있는 방법입니다. 


3. 시험 당일날 아침부터 에너지 드링크나 커피를 많이 마시면, 이뇨 작용으로 인해서 리스닝 시간에

   많이 곤란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으로 시험 당일에는 음료 섭취를 자제해 주세요.

 

 

  



<최대의 관문 스피킹>


1. 시험을 볼 때, 너무 자기 자신이 한심하고 긴장도 돼서, 와락 울음을 터뜨리는 경우. 


2. 아이디어가 없어서 한말 또 하고 한말 또 하고  


3. 자신감이 없어서, 모기같은 소리로 웅얼거린 경우 


4. 시험관이 발음이나 표현에 대한 지적을 하게된 경우

 

5. Part2에서 1분 이상을 대답을 해야 하는데 너무 빨리 끝내서 시험관이 시계를 보면서 한참을 기다린 경우.



 

 


제가 올려드린 실수만 줄이더라도 아마 0.5점 이상 올라가지 않을까

조~심~스~러업~게 생각해봅니다!

다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시기를 바래요 !!!!!!!


그럼 오늘 포스팅은 요기까지 하기로 하구요!

모두들 준비 열심히해서 실수없게 시험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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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65-6070

ELTS 생기초 입문 통합반 :4.0~4.5 목표반

[광주아이엘츠] IELTS 시험에서 흔하게 하는 실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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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니언아이엘츠 댓글 0건 조회 218회 작성일 20-05-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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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부운 -  

  

자,

오늘같이 햇살이 좋은 날에도

우리 이완호 어학원 수강생여러분들은

오늘도 열공모드이지요 불끈불끈


그래서 오늘도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야

" IELTS 시험 보기 전 꼭 알아두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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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들 분들 중에서 간혹
시험 전날까지 열심히 준비했는데

 당일 실수를 해서 망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




그래서 오늘은 미리미리 알아두면 좋은!!!! 시험 당일에 가장 많이 하는!!!! 실수를 모아봤습니다. 

함께 살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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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가장 황당한 실수들>


- 시험 당일에 늦어서 시험을 못본다.

(전날 노심초사 하다가 늦게 일어나서 간혹 시험장에 늦게 도착하곤 합니다. 

또는 길을 헤메다 늦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미리미리 점검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 여권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 시험을 보지 못하는 경우

(운전면허&주민등록증 대체 안됩니다.)


- 시험 내내 감기에 걸려서 재체기가 나거나 아니면 화장실을 들락 날락 하게 되는 경우

(미리미리 컨디션 조절하셔서 이런일이 없게 해야 합니다.)

 

 

 

  

<라이팅- 제일 먼저 보게 되는 시험>


1. 시간 안에 Task 1이나 2 두개 중에 한개를 완성하지 못한 경우

(절대로 점수가 나오지 않습니다. 무조건 5점 이상 받기 위해서는 

시간안에 두개를 태스크를 다 완성하는게 기본입니다.)


2. 쓰긴 썼는데, 주제어를 계속 잘못 쓰거나 자수를 채우기는 했지만, 

글을 쓴 본인도 본인이 무슨 소리를 썼는지 모르는 경우

(예를 들어서 health 라고 써야 하는데 계속 healthy로 쓴다거나 하는 실수, 

본인이 쓴 글을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경우 대개 4점정도...)


3. 시간이 다 돼서 걷는데, 딱 한줄만 더 쓰면 되겠다 싶어서 쓰다가 

시험관이 가지고 있던 펜으로 빨간 줄을 빡 그으면서 감정하는 경우


4. 평소 연습이 부족해서 지우고 쓰고 지우고 쓰기를 반복해서 시험지가 거의 걸레가 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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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 실전 시험에서 두번째 과목>


1. 7.0 이상을 맞는 사람들이 아니면, 시간 안에 40문제를 다 푸는게 절대로 쉽지 않아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시간 안에 다 풀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시험장에서 시간이 가는데 문제가 다 풀리지 않을 때 당황하곤 합니다.

   아카데믹 기준으로 40문제 중에서 16문제 이상을 맞으면, 5.0이고, 23문제 이상을 맞으면 6.0이상인데 5.0을

   필요로 하고 6.0을 원하는 사람이 모든 문제를 다 맞출수도 맞출 필요도 없답니다. 


2. 아카데믹이든 제너럴이든 아주 어려운 지문과 제법 상당히 쉬운 지문이 있게 마련인데, 

처음부터 어려운 지문을 풀게되면 좌절감이 상담합니다.

꼭 1번 다음에는 2번을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맞출 수 있는 문제 유형을 먼저 공략하셔야 합니다. 


3. 정답을 미리 미리 옮겨두면, 시험장에서 15분 정도 남기고서 겪는, 답도 옮겨야지 풀 문제도 많지, 

당황스러러움을 줄일수 있습니다. 답은 한 문제 세트를 풀면 미리미리 옮겨두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리스닝 - 실전 시험에서 가장 마지막에 보는 시험>


1. 당연히 1번부터 10번 사이는 쉬울 거라고 생각했다고 '큰코' 다치는 경우가 제일 큽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Cambridge 문제집보다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꼭 기억 해두셨다가 당황하지 마세요. 


2.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한 단어의 스펠링이 갑작이 생각나지 않아서, 크게 당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에 알았던 단어, 정답이 됐던 단어들을 스펠링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챙겨보는 습관을 가지는것도

   점수를 높일수 있는 방법입니다. 


3. 시험 당일날 아침부터 에너지 드링크나 커피를 많이 마시면, 이뇨 작용으로 인해서 리스닝 시간에

   많이 곤란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으로 시험 당일에는 음료 섭취를 자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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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의 관문 스피킹>


1. 시험을 볼 때, 너무 자기 자신이 한심하고 긴장도 돼서, 와락 울음을 터뜨리는 경우. 


2. 아이디어가 없어서 한말 또 하고 한말 또 하고  


3. 자신감이 없어서, 모기같은 소리로 웅얼거린 경우 


4. 시험관이 발음이나 표현에 대한 지적을 하게된 경우

 

5. Part2에서 1분 이상을 대답을 해야 하는데 너무 빨리 끝내서 시험관이 시계를 보면서 한참을 기다린 경우.



 

 


제가 올려드린 실수만 줄이더라도 아마 0.5점 이상 올라가지 않을까

조~심~스~러업~게 생각해봅니다!

다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시기를 바래요 !!!!!!!


그럼 오늘 포스팅은 요기까지 하기로 하구요!

모두들 준비 열심히해서 실수없게 시험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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